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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개월차 골린이에요.
동네 스크린 골프연습장 3개월 등록해놓고 비치된 아이언으로 열심히 똑딱이 5일동안 했어요.
참고로 이기간이 젤 힘들었다는
저희 첫 아이언은 브릿지스톤 v300 8버전 이였어요.
샤프트가 ns pro 950 R 이였는데 저한테는 조금 버거운 느낌 이였어요.
그래서 당근마켓에 방출하고 이번에 PXG 젠3 그라파이터 아이언을 구매했습니다.
두둥 드디어 택배가 왔습니다.
샤프트는 MMT 70 R 제일 가벼운 사프트로 유명하고 후기들을 찾아보니 가볍게 치는 스타일이라면 많이들 추천하는 샤프트더라구요.
모든지 언박싱 할때가 제일 기분이 좋죠.
영롱 하네요.
이제 연습만 하면 되겠네요.
상세스팩은
PXG 아이언 구매를 생각하고 있으신 분들이라면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번엔 아이언 타감이나 성능도 올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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